게임사 최초로 창사 30주년을 맞은 넥슨이 오늘 'NEXT ON'(넥스트 온) 미디어 데이'를 열고 미래 비전과 진화 전략을 발표했습니다. <br /> <br />오늘 경기도 판교의 넥슨 본사에서 열린 창사 30주년 기념 미디어데이에서 김정욱, 강대현 넥슨 공동대표는 넥슨의 3대 가치인 '기업, 사회, IP'를 극대화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. <br /> <br />특히, '바람의나라'와 '던전앤파이터' 등 기존 IP를 확장해 글로벌 진출을 강화하고, 유저 경험을 확장하는 혁신적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심관흠 (shimgh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5_20241030155537135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